힘이 나신다는 말씀에 고마운 생각 드립니다.... 그져, 딸 자식된 도리는 마음만 가득 - 멀다는 핑게로 남편를 핑게로 봉사신청 못하는 저를 늘 나무 라며 생활 하고 있읍니다
hudsilver
2023-09-29
저희는 추석에도 일하지만 따님과 같이 저희마음을 알아주시는 보호자분들 '덕분'에 너무 힘이 납니다. 따님께서도 내내 가정 평안하시고 건강 꼭 챙기셔서 미모도 오래오래 유지하실수 있도록 기도드려봅니다. 아울러 우리 어르신들 모두 오늘 하루 특별한 식단으로 구성했습니다. 원에 계시더라도 외롭거나 서글픔없이 명절을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. 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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