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커뮤니티 < 고객의소리
70나이가 되려는 제가 어릴적 우리집 에는 대추나무, 감나무여러 그루가 있었읍니다.
봄엔 감꽃이 뒤안에 떨어졌고 여름방학에는 대추를 털어먹었던 기억이 있읍니다.
할머니가 깍아서 꿰어놓으시는 곶감말림을 형제들이 슬그머니 빼어 먹었던 기억도 있읍니다.
그 할머니 나이도 더 더 지난 제가 아직도 이런 고운기억이 있는것 은
기억을 잊어버린(치매)우리 어머니
같은 분에겐 어디로 가버린건지 누구도 알지못하는....슬픔 입니다.